김경수 포항지청장 "열린 마음으로 신뢰받는 검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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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포항지청장 "열린 마음으로 신뢰받는 검찰될 것"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9.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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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지난 3일자로 제25대 김경수(50·사진) 지청장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지난 3일자로 제25대 김경수(50·사진) 지청장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지난 3일자로 제25대 김경수(50) 지청장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경수 지정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영일만기적'을 통해 산업근대화를 이끌어 왔으며 철강과 해양·수산산업의 중요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역동적 도시인 포항에서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정하면서도 정성을 다해 사건을 처리하고 수사나 형 집행과정에서 국민들의 인권을 철저리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형사사법시스템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해 '국민의 인권보호'라는 가치에 중점을 두겠다"며 "사람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는 열린 마음으로 지청을 운영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검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청장은 제주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래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검사를 비롯 대구지방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특수부장검사 등을 거쳐 이번에 포항지청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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