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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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의 달
  • 김희영
  • 승인 2020.09.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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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까지 납부, 납기일 경과 시 3%의 가산금 부과
▲ 구미시청
[경북제일신보] 구미시는 경유 차량 3만3천대를 대상으로 2020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5억 5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해 자발적인 오염저감을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써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납부대상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소유자이며 2012년 7월 이후 출고된 차는 저공해인증 차량으로 부과가 면제된다.

또한 이번 2020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0년 상반기 사용분에 대해 후납으로 부과된 것으로 차량의 폐차나 매매 등으로 소유권이 변동될 경우 소유자가 사용한 날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해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기한 10월 5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우준수 환경보전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을 기간 내 납부해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매년 1월에 연납을 신청해 연 납부금액의 10%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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