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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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에 대해
  • 김희영
  • 승인 2020.09.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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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라”
▲ 환경부는「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에 대해
[경북제일신보]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에 따른 구미시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 및 민관협의회와 해평면비상대책위원회, 도개면반대추진위원회 위원들이 환경부와 경북도를 방문해 취수원이전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 했다.

이번 항의방문은 지난 9. 16. 반추위·민관협의회 연석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지역 주민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환경부의 일반적인‘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방안 연구용역’추진에 대한 반대를 골자로 하고 있다.

윤종호 민·관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불공정하고 중립적이지 못하며 낙동강 본류 수질개선이라는 당초 용역의 목적을 벗어나 취수원이전을 물 다변화라는 말만 바뀌어 변칙을 통해 원점이 됐다”고 용역의 부실함을 질타했다.

김상섭 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환경부에서는 지역주민의 생각과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대구시의 입장만 고려하는 것 같다며 중립적이지 못하고 물 다변화라는 타당성이 부족한 용역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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