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주산을 활용한 뇌건강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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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산을 활용한 뇌건강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김희영
  • 승인 2020.10.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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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건강지도사 39명 수료 및 자격증 취득. 치매예방에 앞장선다
▲ 포항시, 주산을 활용한 뇌건강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경북제일신보] 포항시는 13일 평생학습원 야외공연장에서 39명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주산을 활용한 뇌건강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경상북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하게 됐으며 지난 5월부터 총 24회, 50시간의 이론 및 실기교육을 통해 39명이 주산을 활용한 뇌건강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야외에서 진행됐으며 양청직 포항시 평생학습원장, 김용재 포항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 및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주산을 활용한 뇌건강지도사를 적극 활용해 어르신 치매예방 재능기부 봉사와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는 5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청림대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비롯한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청직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100세 시대에 맞는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습형 일자리도 창출하고 지역을 위한 전문봉사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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