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양성평등·청소년육성 공모 1억3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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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양성평등·청소년육성 공모 1억3천만원 지원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1.02.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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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일자리사관학교가 들어설 경북여성가족플라자 조감도.
경북 여성일자리사관학교가 들어설 경북여성가족플라자 조감도.

경북도가 올해 양성평등과 청소년 육성 등을 위한 사업에 공모를 진행해 1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다문화가족지원기금, 양성평등기금, 청소년육성기금 등이 통합된 '여성가족기금'으로 1억3000만원을 들여 양성평등 분야 9000만원, 청소년 분야 4000만원을 사업당 최대 3000만원 이하에서 지원한다.

양성평등 분야는 기획공모와 일반공모로 나눠 기획공모는 도단위 양성평등문화 확산,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등이고, 일반공모는 여성능력개발 및 여성경제활동촉진, 여성권익증진 및 일가정양립환경조성사업 등 양성평등의식 개선사업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분야는 일반공모로만 진행되며 청소년수련 활동, 청소년 교류, 청소년단체 활동 지원과 관련된 사업 등이다.

특히 도 단위 기획공모 사업은 성평등 지수 제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양성평등사업 모델 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다.

도는 신청 서류를 접수 받아 다음달 경북도 여성가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사업과 금액을 최종 결정한다.

사업기간은 4~ 12월이다.

신청 자격은 도에 주사무소를 둔 양성평등 및 청소년 관련 비영리법인과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1개 단체별 1개 사업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과 단체는 경북도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해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분야별 접수처로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북도는 지난해 양성평등 분야에서는 6개 사업에 3100만원, 청소년육성 분야에서는 7개 사업에 4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과 도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신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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