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 경북제일신보에게 바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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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 경북제일신보에게 바란다 (3)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1.02.21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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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않고 주민과 소통하는 신문으로

이칠구 경북도의원
이칠구 경북도의원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역 없는 보도로 경북도민의 알권리 제공에 힘써 주신 유수원 대표님을 비롯한 김종서 국장님,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과 척박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신문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애쓰며 12년 세월을 견뎌온 경북제일신보는 지역 어느 신문보다 경쟁력 있는 신문으로 자리 매김 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알권리를 신속히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신문으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여 선도적 언론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경북제일신보가 향후 창간 20주년 30주년으로 쭉 이어지는 세월속에서도 성역 없이 용기 있는 보도로 사회 정의를 지켜주는 정도로 가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창간 12주년을 맞은 경북제일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독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신뢰받은 언론

안병국 시의회  운영위원장
안병국 시의회 운영위원장

언제나 정도를 지향하는 유수원 대표이사님의 열정과 취재 기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경북제일신보 창간 12주년을 포항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내외의 도전 속에서 새 사회,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변화와 도약의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 언론이 해야 할 일이 더욱 많아지고 있는 이 시기에 시민 모두는 경북제일신보가 지역사회 길라잡이로서의 합리적인 비판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시각으로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실용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올바르게 제공하여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은 물론, 포항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북제일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현안공유·미래지향적인 비전제시로 선구자 역할

김민정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다양한 정보와 지역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으로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주년을 포항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의 생생한 이슈를 발로 뛰며 전해온 유수원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가 발전함에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의 중요성과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 언론의 활성화야말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경북제일신보는 현안을 공유하고 공론문화를 형성하여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소명감을 바탕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며,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인 대안제시로 지역 언론의 책임을 다해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민의 올바른 대변자,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의 전달자, 그리고, 지역발전의 선구자로 경북제일신보의 역사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경북제일신보가 창간 12주년을 맞이하여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중립적인 보도와 올바른 잣대로 공정한 정보제공

조영원 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조영원 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주년을 포항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며 지역 사회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유수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방자치가 발전함에 따라 분권적인 지역 언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경북제일신보는 중립적인 보도와 올바른 잣대로 일관성 있는 기사전달과 공정한 정보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사회의 희망과 대안을 만들어가는 이때, 경북제일신보와 같은 지역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하며, 앞으로도 현대 사회가 제공하는 무한한 정보 속에 지역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건전한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현장감 있는 소식과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 제공으로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책임 있는 보도로 더욱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성장·발전해나가길 기원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창구로서 아낌없는 제언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행보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정론직필의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인 성장 기대

김철수 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김철수 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지역 민심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독려를 아끼지 않으며, 올바른 소식을 전하는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공정한 보도는 물론 발로 뛰는 현장취재를 통해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 해주시는 유수원 대표이사님의 열정과 취재 기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북제일신보는 각종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역민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며 건전한 여론 수렴을 통해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시기에, ‘경북제일신보’가 지역 사회의 길라잡이로서 합리적인 비판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해오고 있어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인 대안제시, 그리고 의정과 시정에 관한 균형 있는 시각과 보도를 통해 우리 포항 발전의 커다란 한축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며,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에 건강한 뿌리를 내린 신문사로서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발로뛰는 현장취재를 통해 지역민들 알권리 제공

권경옥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권경옥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경북의 참소리에 귀 기울이고, 참소식을 전하는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공정한 보도, 발로 뛰는 현장취재를 통해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지역 언론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유수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를 둘러싼 국제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도 슬기로운 대응을 요구하고 있으며, 나라 안으로는 혁신을 위해 어느 것 하나 미룰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내외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 일이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사회의 희망과 대안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창간 12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언론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여 관심이 필요한 곳에 귀 기울이고,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와 비전을 선도해 나가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다시 한번,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로서 구심적 역할 해주길

김성조 포항시의원
김성조 포항시의원

지난 12년, 짧지 않은 시간동안 지역 민심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독려를 아끼지 않았던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속,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오로지 언론 본연의 사명감으로 지역 여론을 이끌고 계시는 유수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 창간 12주년을 맞이하는 경북제일신보는 우리 포항이 나아가야 할 지표를 올바르게 제시하면서, 시민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준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알권리를 생생하게 담아, 시민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늘 기다려지는 신문이 되길 바라며, 오랜 기간 동안 지역 내 주민과 소통의 창구로서 구심점 역할을 성실히 해나가는 지역신문이 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건강한 언론으로 책임을 다하고 계신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애독자 여러분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지역사회 길라잡이로서 미래지향적 비전 제시

이준영 포항시의원
이준영 포항시의원

경북제일신보 창간 12주년을 포항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다원화된 우리 지역사회를 조화 속에서 통합해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는 언론인 유수원 대표이사님의 열정과 취재 기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 모두를 하나로 결속시켜 위기를 극복하는 데 경북제일신보가 지역사회 길라잡이로서의 합리적인 비판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시각으로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기자님들의 펜이 지역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크게 전달하여 포항 발전의 자양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오피니언 리더로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북제일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살아있는 국민의 눈으로서 ‘신문다운 신문’ 기대

서상은 시인

어언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우리들의  눈이 되어 주신데 충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알아야 할 것을 숨김없이 알려주신 "正論"과 "동남풍" 칼럼은 경북제일신보의 상징으로 독자의 유일한 식보입니다.

일간 신문이 알려주지 않던 것을 바르게 알도록 해준 신문, 경북제일신보의 12년은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시민들의 의식이 동참할 수 있게 하는데 대한 이해를 함께 하는 데 선도해 주시는 신문이라 생각 듭니다.

신문으로 태어나야 신문입니다. 살아있는 국민의 눈이 곧 신문입니다.
신문이 신문다울때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하고 민주주의가 올 곧게 발전하고 살아 움직입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힘차고 알찬 정진있으시길 바랍니다.
경북제일신보의 앞날에 국민과 함께 무궁한 발전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약자들의 권익 보호·편향되지 않는 언론사로 번창

김 승 유 법무부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장
김승유 법무부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장

시민을 위한 언론창달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정보환경과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오랜 기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민들의 눈과 귀, 입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시시각각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묵묵히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란 쉽지 않았을 터입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큰 박수로 감사함을 표합니다. 다양한 욕구와 이해관계를 지닌 공동체들이 공존하는 현대사회에서 언론이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기는 쉽지 않을듯합니다. 국민의 의식이 높아지면서 언론에 대한 요구도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금의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전달이라는 언론의 역할은 더욱 요구되어집니다. 그런 면에서 경북제일신보는 지역사회 내에서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명쾌한 탁견으로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경북제일 신보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다시 한번 경북 제일 신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사회적 소수자, 약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편향되지 않는 언론사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애독자로 늘 응원하겠습니다.

 

‘세대를 넘어서는 신문’ 으로 새로운 변화의 역할 당부

천순진-독자주부
천순진-독자주부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2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2년의 세월을 거슬어 오늘에 이르기 까지는 특히 꾸준히 구독해주시는 열혈 독자의 성원과 믿음이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에 원칙과 정직을 뿌리내리고자 힘차게 출발한 경북제일신보가 ‘정직한 사회’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기자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앞으로도 계속 포항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산 증인이자 주인공으로써 어두운 곳은 밝혀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신문의 사명을 충실히 해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또한  ‘세대를 넘어서는 신문’ ‘시민의 이야기가 있는 진솔한 신문’ 으로도  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심층적인 분석과 통찰력으로  지역민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경기 대변하는 매체로 우뚝서길

권 수 봉 - 독자 회사원
권수봉 - 독자 회사원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경 북 제 일 신 보 의 창간 12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경북도내  주간지로써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권익을 위해 정론직필의 대표 신문사로  최선을 다해 준것에 대해 독자로써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포항지역 경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현재 철강업체를 비롯한 지역 상권내 자영업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의 문제들도 심도있게 다뤄 시민을 대변하는 매체로 우뚝서길 기대해봅니다.

아울러 자랑스러운 지역의 정론지로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더 멀리,더 높이,더 오래가는 경북제일신보의 무한한 발전과 비상을 응원드립니다. 
또한 언론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시는 경북제일신보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정도를 가는 신문 ’경북제일신보의 희망찬 발전이 깃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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