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식 맞춤형 농업인컨설팅으로 벼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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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식 맞춤형 농업인컨설팅으로 벼 품질 높인다.
  • 김희영
  • 승인 2021.03.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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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식 맞춤형 농업인컨설팅으로 벼 품질 높인다.
[경북제일신보] 구미시는 지역맞춤 벼종자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위해 식량작물 맞춤형 컨설팅을 3월4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실시했다.

농촌진흥청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컨설팅은 구미시 쌀연구회 회원과 농촌지도자 회원이 참석했고 구미시에서 해결해야 할 일품벼 대체 품종 선정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및 재배관리 기술 등 우수 연구 성과를 소개했으며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한 마케팅기술에 대해서도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뿐만 아니라 벼 재배 관련 농업인들의 애로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을 했다.

구미시는 일품벼 대체 품종 선정을 위해서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이모작 재배와 축산업 농가가 많아서 적합한 고품질·다수확 품종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일선정품’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만 품종별 유통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구미쌀 홍보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서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문제를 해결해 갈 예정이다.

이번 식량작물 컨설팅은 농업인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고 즉석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어 참여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농업기술센터 장상용 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대내외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되길 바라며 구미농업 발전을 위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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