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쌀 생산 종자 소독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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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 종자 소독이 최우선이다
  • 김희영
  • 승인 2021.04.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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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소독 연시회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마무리
▲ 고품질 쌀 생산 종자 소독이 최우선이다
[경북제일신보]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상주쌀연구회와 함께 4월 2일 쌀사랑작목반 육묘장에서 농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볍씨 종자 소독연시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볍씨 종자 소독에 관심이 많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독법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종자 소독에 대한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높아 참여 인원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벼 정부보급 종자가 소독되지 않은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종자 소독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해보다 커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그물망에 넣은 볍씨를 물 온도 60℃에 10분간 담가 소독한 후 즉시 찬물에 10~15분 담가 식혀내는 온탕침법을 시연했다.

이 방법은 키다리병, 도열병 등의 곰팡이병과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병원균까지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종자 소독은 종자로 전염되는 여러 가지 병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 필수적”이라며 “지난해 긴 장마 등에 따른 벼 생육이 좋지 않아 종자 채종에 어려움이 있었고 정부 보급 종자가 미소독 상태로 공급되었기 때문에 올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종자 소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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