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관광 명소’ 여남 용궁 용왕발 테마파크 조성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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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관광 명소’ 여남 용궁 용왕발 테마파크 조성 추진해야”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1.07.25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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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량 동김 성 조 의원
장 량 동김 성 조 의원

포항에 이런 고귀한 바위 가칭) 용궁 용왕발과 잊혀진 여남갑등대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상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포항시 북구 여남동 산 22번지 일원에는 여남지구 스카이워크 공원과 해파랑길 조성을 위해 해양수산부 경북도, 포항시가 사업 주체가 되어 총사업비 140억원(국비 36억원, 지방비 104억원)을 들여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여남지구사업지와 용궁 용왕발 바위, 여남갑등대(관광개발예정지)는 환여동에서 여남동(행정동) 버스종점과 어촌마을을 지나 가장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남 스카이워크는 바닷바람과 솔바람을 맞으며 지친 일상의 심신을 달래며 끝없이 펼쳐진 해안을 걸으면서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시민들은 이곳을 이미 알고 찾아오고 있는데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이어진 영일만 북구 여남동 지역 관광명소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북부해수욕장을 영일대로 전국지명으로 변경했고, 여남지구 스파이워커 공원을 영일대 여남스카이워커 공원으로 확대개명을 검토바랍니다.

여남지구에 조성중인 해파랑길 해변가를 산책하다 보면 사업구간이 아닌 여남등대 위치에서 100m 떨어진 곳에 기이한 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발 모양을 닮은 바위가 넓이 3m, 길이가 5-6m, 정도 되는데 납작하게 자리잡고 있어 시민사이에는 동해 용궁의 용왕의 발이 아니냐며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또 하나의 포항의 관광 명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 바위는 밀물 때는 보이지 않고 썰물 때 그 모습이 바다 위로 나오는데 인근에 테트라포트(삼발이)가 둘러 쌓여있고 그곳에는 오물이 모이는 곳이라 관광자원화 시키려면 주변환경시설 조성공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경남고성공룡발자국 화석지인 백악기 공룡테마파크와 버금가는 가칭) 경북포항여남 용궁 용왕발 테마파크 조성 공사를 추진하도록 시장님께 제안하는 바입니다.

또한 해파랑길을 걷다보면 지난날엔 해병대초소로 인해 해안가 길이 없어, 포항 시민 대다수가 접근성이 떨어져 존재조차 알 수 없었던 여남갑등대는 지난 1987928일 준공된 지 35년간 영일만 포구 입·출항 하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요즈음 경상남도 거제시는 거제도 야경명소 장승포항 수변공원을 조성하여 꽃중년들을 위한 낭만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시도 경남 거제 지세포 라벤더 공원과 같이 여남지구와 연결하여 여남갑등대와 주변 여남산에 꽃동산을 개발하여 서귀포 마라도등대처럼 포항시 여남등대수변공원을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거기에 덧붙여 야간에는 여남갑등대에서 용궁 용왕발 바위와 바다에 솟아있는 신기한 바위에 조명과 불빛을 쏘아 관광상품화 스토리텔링할 때 각광받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일대와 연결되는 여남대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서 해안가 도로변 양측면에 영일대처럼 소나무() 멸치건조장 이전, 주차장 조성 등 테마거리를 조성해 주시고 가로등도 밝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남동 산 중턱이 밤에 불야성이 되고 있는 이곳 커피마을을 어촌마을 거리조성을 함께 활성화시켜야 하겠습니다.

포항시가 여남 스카이워크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본 의원이 발견하고 건의하는 두 가지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영일만을 둘러싼 아름다운 경관과 해양문화를 여남 친수공간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동해안 대표 해양관광레져 거점개발 및 해양문화도시의 포항 관광 이미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감히 기대 해봅니다.

이와 함께 여남 스카이워커 끝부분에 위치한 영일만 여남지구 영일만항 북방파제 방향 앞바다 가운데 솟아있는 재밌는 상상을 하게 하는 바위가 있는데,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광 상품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본의원이 관광자원화 발전방향으로 영일대 해수욕장에는 볼거리와 상징적인 포토존이 없다고 지적한 바, 이순신 장군 동상 포토존을 철거하고 인어조각(덴마크)이나 영일만친구(기타치는 가수) 조형물 설치를 본의원의 건의대로 다시한번 검토하여 추진해 주시길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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