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서관, 독서동아리 창립·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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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독서동아리 창립·본격 운영
  • 김희영
  • 승인 2021.09.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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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경북’ 주도
▲ 경상북도청
[경북제일신보] 경북도서관은 15일 독서동아리 회원과 도서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을 갖고 독서동아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는 지역 내 독서분위기 조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음 달부터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다양한 주제의 토론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자율적으로 토론 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 독서 전문가 및 저명한 북멘토를 선정하고 독서 토론에 같이 참여해 독서코칭과 소통·공감의 장도 마련한다.

이날 출범식은 오지은 광진정보도서관장의 ‘독서동아리의 이해와 실무’를 주제로 토론도서 선정과 독서방법에 대한 특별강의가 있었다.

특별강의는 회원들의 자발적 동아리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회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남창호 경북도서관장은 “독서동아리의 창립을 시작으로 도서관이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함께 만나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와 시책을 개발해 지역의 ‘책읽는 문화’가 활성화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경북도서관은 동아리 회원들에게 독서토론 등 동아리 활동을 위한 모임장소를 제공하고 도서관 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 참여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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