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피해지원금 937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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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지원금 937억 지급”
  • 김희영
  • 승인 2022.04.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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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이달 중순까지 결정 통지서 송달

 포항시는 지난 4월 29일 국무총리 소속 포항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가 제13차 피해구제지원금 지급 및 제10차 재심의 지급을 의결함에 따라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후속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포항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는 이번 심의대상 1만8,573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1만7,716건에 대해 피해자로 인정하고(인정률 95.4%), 총 지원금 937억 원(건당 평균 590만 원, 기지급금 공제 시 평균 53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대상 건수 중 지진과의 인과성이 불인정된 건수는 857건(4.6%)이며, 주택, 상가, 종교시설 등 지진당시 미처 피해신고를 하지 못한 피해세대도 94%이상 지진피해자로 인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제10차 재심의 95건에 대한 4.5억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수용률은 25.6%에 이른다. 시에서는 피해조사단에 재심의 현장조사 적극 수행 요청, 재심의 및 법률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추가 피해를 폭넓게 인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재심의 수용률은 제1차 8.2%에서 제10차 25.6%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시는 국무총리 소속 피해구제심의위원회로부터 의결사항이 통보되면 정확한 지급을 위해 공동명의 및 소유자별 본진·여진 지분율에 대한 재확인 등 세부적인 사전검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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