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원 카선거구(효곡·대이동) 국민의힘 기호2-다 이재진 후보가 주민들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재진 후보는 제4,5대 (무소속), 제5대(새누리당) 시의원을 역임했고 이번 선거에 4선을 향해 도전장을 냈다.  

이 후보의 공약으로는 △효리단길 핫플레이스 조성 △자이앞  비보호 좌회전 교통체증 해결 △효자중학교 설립 △장례식장 분리 녹지벽 조성 △지곡 황토길 식재보충 및 조명확충△스마트 신호등 설치  △대이동 숲세권 상생근린공원 주민의견 반영 △대이동 공영주차장 야간 무상개방 추진 △지곡단지내 하수관거 정비 △효자 인도교 설립 △폐철길활용 방안 △생활쓰레기 신재생에너지화 국가시범사업 추진 등이다.

이 후보는 “도시재생사업을 완성하면 방문객 유치를 위한 핫플레이스가 된다. 인구유출 방지를 위해 빈 상가없이 경제가 살아나고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는 포항을 만들겠다”며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세계의 시범도시로 활성화 될수 있게 추진하겠다” 며 현실정치인 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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