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 소신으로 ‘실천하는 일꾼’ 재선 도전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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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소신으로 ‘실천하는 일꾼’ 재선 도전 새로운 출발”
  • 김희영
  • 승인 2022.05.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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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원 ‘라’(중앙·양학·죽도)
무소속 기호 6번 정종식 후보(재선 도전)

포항시의원 ‘라’(중앙·양학·죽도)선거구 현 포항시의원인 기호 6번 정종식 후보가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정 후보는 “원칙과 소신으로 실천하는 일꾼답게 새로운 출발은 한다” 고 재선에 도전장을 냈다.  

그는 “4년동안 지역발전과 주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수많은 현안해결과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며 “이제 양학,죽도,중앙동 주민들을 위해 더욱 솔선수범해 든든한 일꾼으로써 겸허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같은 마음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 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는  △양학동 신축 APT건립에 따른 주 진입도로 도시계획수립 △양학 복지시설, 힐링공간 확충 △철길숲 주변 게스트하우스 운영 △죽도동 실내 게이트볼장 건립 △죽도시장 공영주차장 진입도로 재정비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한끼 밥상 나눔 사회연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 △청년창업 플랫폼 공유경제 구축 △중앙동 하천복원 및 생태도심 조성  등  공약제시를 했다.

한편, 정 후보는 시정활동기간 중 경상북도 의정봉사 대상 수상과 건설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지역 현안에 관한 추진사업에 열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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