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 전담반 특별 조례 제정해 예산 확보 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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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전담반 특별 조례 제정해 예산 확보 할터”
  • 김윤희
  • 승인 2022.05.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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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원 후보(용흥·우창-다선거구)
국민의힘  기호2-나 김일만 후보(3선 도전)

김일만 국민의힘  기호2-나 포항시의원 후보(용흥·우창-다선거구)는 “지난 8년의 시의회 경험, 김정재 국회의원 본부장으로 소임을 다하면서 시정과 지역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출마하게 되었다”며 “용흥동과 우창동을 위한 예산을 발굴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 정신상담 및 후유증 극복 전단반 신설로 특별조례 제정해 예산확보△우현동 시립화장장 이전설립 △마장지~중앙고 연결도로 개설 △금광 포란재 주변 교통 문제 점검 및 용흥 4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등 도시계획 점검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3선 도전의 힘을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주민의 뜻을 경청하여 정직하고 성실하게 시정에 반영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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