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환경 인프라구축· 어르신들 위한 복지서비스 심혈”
상태바
“열악한 환경 인프라구축· 어르신들 위한 복지서비스 심혈”
  • 김윤희
  • 승인 2022.05.22 2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시의원 후보(나선거구 청하,송라,신광,죽장,기계,기북)
국민의힘 기호2-가 김상백 (초선 도전)

국민의힘 기호2-가 김상백 포항시의원 후보 (나선거구 청하,송라,신광,죽장,기계,기북)는 13일  "젊은 일꾼, 지역에 꼭 필요한 사람 일당백! 김상백!" 이란 슬로건을 걸고 개소식을 열었다.  

김상백 후보는 “농산어촌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 현재에 충실하여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고향땅 청하에서 시의원으로 도전하게 됐다며 지역구인 6개면을 정주환경개선을 통해 건강한 장수마을로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심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한 생활환경 인프라구축과 노령층이 많은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어르신을 위한 복지지원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로당, 도심과 연결, 농촌일손돕기 확대 등을 제대로 살필 것이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면서 항상 지역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노력하고 배우는 자세를 견지하겠으며 초심불망( 初心不忘)의 자세를 잃지 않겠다고 지역민에게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