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경북도의원]“ 젊은힘·맛깔난 아이디어로 효곡,대이 새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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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경북도의원]“ 젊은힘·맛깔난 아이디어로 효곡,대이 새 미래 열겠다”
  • 김희영
  • 승인 2022.05.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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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제9선거구,효곡·대이동
손희권 (국힘 기호2, 초선 도전)

경북도의원 선거(포항 제9선거구,효곡·대이동) 국민의힘 기호2번 손희권 후보가 ‘국회경력 13년 능력있는 청년 일꾼’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초선에 도전했다.

손 후보는 “자유와 공정이 살아 숨쉬는 따뜻한 포항을 만들겠다. 일할줄 아는 준비된 청년 도의원으로 그간 국회와 당에서 입법·예산·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다”고 당찬 출마선언을 했다. 손희권 후보는 지역민의 삶을 바꾸는 미래비전, 국민의힘의 지역밀착형 공약을 함께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민의 재산권 증진을 위한 괴동선 철로 지하화및 복합개발 추진 △아이들이 빛나는 교육도시 포항△ 포항의과대학 유치를 시민의 마음을 모아 노력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선진도시 포항 의 공약사항을 내걸고 지곡단지등 거리조명을 밝게하고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에듀시티(교육), 퓨처시티(미래), 에코시티(환경), 해피시티(행복) 4가지가치의 국힘후보들의 공통 공약사항도 함께 내걸었다.

손 후보는 “젊은 힘·맛깔난 아이디어로 효곡,대이의 새 미래를 열겠다” 며 청년일꾼을 뽑아달라고 표심을 잡고 있다. 
한편, 손 후보는 전) 주호영 국회의원비서관과, 김병욱 선임비서관 출신으로 국회에서 13년 간 보좌진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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