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경북도의원]“포항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위해 ‘명품 도시’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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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경북도의원]“포항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위해 ‘명품 도시’ 도전 ”
  • 김희영
  • 승인 2022.05.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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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3선거구 (중앙·양학·죽도동)
이칠구 (국힘, 기호 2, 재선 도전)

경북도의원선거(포항 제3선거구,중앙·양학·죽도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2번 이칠구 후보는  ‘포항 도심의 르네상스 시대’ 라는 슬로건을 걸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역량과 강한 실행력으로 검증된 명품 일꾼으로 지난 4년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호소했다.

이칠구 후보는 △포항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죽도동 게이트볼구장 신설△죽도4,5구역 재개발 사업 연계 도시재생사업 추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 △북부시장 주차난 해소방안 및 현대화사업 양학동 도로교통망확충·양학중학교 다목적 강당 건립 △양학연당 주변 등산로 정비 △경로당 신축 및 주변환경 정비 △가로등 및 보안등, cctv 확충 등  다양한 공약사항을 내걸었다.

한편 이 후보는 2006년 포항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상임위원장, 부의장, 의장을 거쳐 11대 경북도의회에 입성해 재선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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