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북 최초’ 자동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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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최초’ 자동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 김희영
  • 승인 2022.05.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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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과태료 통지서·고지서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받는다
▲ 포항시청
[경북제일신보] 포항시는 경북 최초로 오는 6월부터 자동차 관련 과태료고지를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공공기관이 신용정보회사와 연계해 통신3사에 가입된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폰으로 알림문자를 전송하는 서비스로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안내문 또는 고지서 열람이 가능하다.

기존 등기우편 발송방식은 분실 또는 착오배달 시 개인정보 유출위험이 있고 미수령 시 20%의 사전납부 감경혜택의 기회를 잃게 되거나 의무보험 및 검사기간을 놓치는 등 일부 불편사항이 있었으나,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으로 불편사항이 개선돼 자동차 과태료 송달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등기우편 발송 대비 연간 약 4,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천목원 차량등록과장은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고자 올해 12월 말까지 우편발송을 병행하고 모바일 전자고지 정착 후에도 알뜰폰 가입자와 2008년 이전 생산된 2G폰, 법인 등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는 우편 발송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며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으로 납세자의 편의를 확대하고 징수율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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