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광역의원 당선인 소감] 포항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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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광역의원 당선인 소감] 포항시 북구
  • 김희영
  • 승인 2022.06.05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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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 해피 농어촌 만들기 열정 다할 터 ”

한창화 (국·69·4선)
한 창 화 (국·69·4선)

- 제1선거구,  흥해·송라·청하·죽장·기북·신광·기계면

사랑하는 흥해, 기계, 기북, 죽장, 청하, 송라, 신광,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사랑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좋은 삶 해피 농어촌" 만들기에 저의 열정을 다 바치겠습니다. 주민 한분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으며 가슴으로 뛰는 일꾼으로 힘든 일도 마다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직 주민과 마을만 바라보며 달려가겠습니다.  
주민의 기쁨이 저의 보람입니다. 그동안 지역의 낙후된 곳곳에 소득기반사업의 초석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찾아다니며 완벽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주민과 함께 이뤄 놓았습니다.  

그동안의 경험과 다양한 정책활동을 접목시켜 주민분들과 함께 도시민이 찾아오는, 부러워하는 새뜰마을로 완성시키겠습니다. 
저의 역량을 백분 발휘하여 주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늘 그랫듯이 주민의 곁에서 경청하며 일하겠습니다. 

주민들이  주신 과분한 사랑을 해피 우리 마을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북 최고 득표율 주신 주민들 성원에 ‘명품 도심’으로 보답”

이 칠 구 (국·62·재선)
이 칠 구 (국·62·재선)

- 제3선거구, 중앙· 양학· 죽도동

모두가 행복한 명품 도심을 꼭 만들겠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신 주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78.3%라는 경북 최고의 득표율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은 우리 지역을 행복한 명품 도심으로 만들어 달라는 여러분의 열망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뜻을 잘 받들어 우리 지역 발전을 앞당기고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포항의 명품 도심 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꿈을 품고 희망이 살아있는 명품 지역을 선도하겠습니다.

자녀들의 독서 교육을 위한 작은도서관 증설과 양학중 다목적 강당 설립어르신들이 편히 쉬실 수 있는 경로당 신축 및 주변 환경정비 관내 모든 전통시장의 현대화를 선도하고 영일대북부시장의 주차난해소 포항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완성 영일대 상징조형물 건립과 명품 해안조망을 형성하여 관광사업 활성화죽도 제4구역, 5구역 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과포화 된 양학동 도로 교통망 확충에 힘쓰며 관내 노후 도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전 건립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가로등 및 보안등, CCTV를 확충주민 복지를 위하여 죽도동 게이트볼 구장 신설과 양학연당 주변 등산로 정비작은 의견이라도 소중히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주민제안제를 반드시 실행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살피고 더 열심히 듣겠습니다.

4년간 미래가 든든하고 지갑이 든든하며 마음이 든든한 명품 도심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협치와 소통으로 다시 한번 크게 부흥하는 발전된 포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4년간 더 잘 모시고 더 잘 섬기는 지역 일꾼이 되겠습니다.

 

“초선임을 잊지 않고 의회 기능 역할 충실히 하겠다”

연 규 식 (국·62·초선)
연 규 식 (국·62·초선)

- 제4선거구, 두호· 양덕·환여동

먼저 압도적 지지를 해주신 양덕, 두호, 환여동 유권자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선거 운동기간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서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교육, 환경, 복지, 교통, 도시 안전, 대형마트 등 여러 의견을 들으면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간 정례적 협의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모든 민원과 정책을 다 수용하고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토론과 협치를 통하여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정책적 오류를 최소화하며 조기 실현을 위해서입니다.

그린웨이 철길 숲을 장량, 환여, 두호로 연결해서 시민들께서 쉽게 접근, 이용함으로써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개선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변화에 대응하면서 적응도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환경관련 기관과 연계해서 생태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계획하겠습니다. 그것은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현 세대의 노력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공정하고 차별없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포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경북도의 사업과 예산을 철저히 살피고 견제와 감사를 철저히 해서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도 충실하겠습니다.

초선의원임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초심 잃지 않고 말보다는 실천·주민들 건의사항 적극 반영”

박 용 선  (국·53·3선)
박 용 선 (국·53·3선)

- 제5선거구 , 장  성  동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에서 가장 큰 동네였던 장량동이 선거구가 장성동과 양덕.두호.환여로 분구되면서 단독으로 도의원 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되었습니다.

초선을 비례대표로 정치생활을 시작했고, 재선인 4년전 지역구의원으로 전환하던 때에 장량동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치열한 선거운동을 했던 기억과 이번 3선 도전에서는 선거구 분구로 무투표 당선자가 그 결과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4년간 말보다는 실천, 주민들과 더 가까이 다가서려고 했던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을 했으며, 앞으로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앞으로 4년동안 우리 장성동을 위해 △어린이가 많은 장량동에 영어도서관이 없었던 부분과 지난번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진행하고 있던 ‘가칭 경북교육청 포항도서관 건립’을 마무리하고 △우현동의 철길숲과 환여동의 해안둘레길을 연결하는 도심그린웨이를 조성하여 걷기좋은 동네를 만들 것이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영교육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수영장을 건립△주거밀집지역에 설치된 소규모 공원이 주민들이 공원시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 또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이루어 낼 것입니다.

 ‘했니더! · 봤지요! · 믿는교?’ 의 선거구호처럼 믿어주시고 성원해주시던 그 뜻을 받들어 매사에 최선을 다해 우리 주민들과 늘 함께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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