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포항북 예비후보, ‘빅시티(BIG City) 포항 플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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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포항북 예비후보, ‘빅시티(BIG City) 포항 플랜’ 발표
  • 최영준 기자
  • 승인 2024.02.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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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재원 예비후보(국힘, 포항 북)가 3대 정치철학 소신과 7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이재원 포항시북구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그동안 발표해 온 공약들 모두 균형발전(Balance Development), 내실 도모(Internal Stability), 글로컬(Glocalization) 시각이라는 자신의 3대 정치철학과 정책 수립 원칙에 입각한 것으로 이를 철칙으로 삼아 추진하는 정책이어야만 진정한 빅시티(BIG City) 포항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이재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정치철학이자 정책 수립 원칙에서 “균형발전(B)이란 각 부문, 기업, 지역, 계층 간 다양한 격차와 불균형을 해소하는 정책, 내실 도모(I)는 보여주기식의 하드웨어 중심이 아닌 포항의 내실을 다지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입법 활동에 주력, 글로컬 시각(G)은 급변하는 국내외정세에 지방이 자생력을 높이려면 반드시 국제표준을 입안 단계부터 고려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진정한 BIG 시티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원 예비후보는 빅시티 포항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공약을 “나를 믿어달라(TRUST ME)”라는 7개 공약으로 분류하고 “모든 공약이 중요하나 단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최우선 과제는 당연히 M. 즉 메디컬시티다”라고 단언한 뒤, “30만명이 넘는 포항시민이 의대유치와 부속병원 설립을 염원하고 서명한 것을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기에 국회의원이 되면 이의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재원 예비후보가 내세운 ‘나를 믿어달라’는 뜻의 TRUST ME로 축약시킨  7대 정책공약은 다음과 같다. 

■ 삼위일체(육해공) 물류망의 확충(Triple City)
 - 대구신공항-KTX포항-영일만항으로 이어지는 육해공 연계 물류망
 - 대구-영천 철도노선의 영천-포항 구간 연장을 통한 물류망 확충

■ 해양레포츠의 메카 복합휴양도시(Resort City)
 - 송라-두호의 포항 해안선을 해양레포츠 성지화(해양스포츠 훈련기지화 등)

■ 함께하는 정책프로세스 제도화(Unite City)
 - 시정과 국정을 연결하고 빠른 정책결정 프로세스 확립을 위해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되는 가칭 포항시대정책위원회의 창설 운영

■ 로컬푸드, 로컬소재 공급망 구축(Supply City)
 - 로컬푸트(농수축산물)의 생산-가공-유통-소비 공급망의 일원화
 - 로컬소재(철강, 금속)의 기초재-중간재-최종재의 선순환메커니즘을 구축

■ 다차원적 관광무역 경로 개발(Tour City)
 - 동해고속도로 구간의 바다휴게소 설치로 영일만대교의 부정적 영향 최소화
 - 산남의진 의병전투지(안국사지 복원, 산남의병역사문화관 건립 등), 6.25전투 및 관련유적 정비(청하 까치터널 등) 등을 통한 타크투어리즘 관광프로그램 개발
 - 지역내 다양한 역사, 문화, 유적, 교육 등이 복합적인 다차원적 투어시티 조성

■ 의대병원제약개발 의료의 메카(Medical City)
 - 의대 및 병원 유치부터 신약 및 진단기기의 제조 유통거점인 메디컬시티 조성

■ 공정한 균형발전 생태계 조성(Ecosystem City)
 - 청년창업 및 고용, 경력단절 여성 및 은퇴자, 다문화.소외계층,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문제 등 세대간 계층간 기업간 다양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공정한 분야별 맞춤형 생태계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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