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설 명절 연휴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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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명절 연휴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 추진
  • 최영준 기자
  • 승인 2024.02.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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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 기간의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정상수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종합상황실과 기동청소반 운영으로 주요 간선도로 및 가로 구간 쓰레기 수거와 쓰레기 관련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다만 공동주택의 경우 설 다음날인 11일은 휴무로 대행업체 기동청소반 운영으로 긴급 민원을 처리한다.

시는 설 연휴 전 단독주택 및 원룸 지역 등 관리 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고 생활 쓰레기를 중점 수거하며 읍면동별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청소하는 클린데이를 실시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음식물쓰레기 다량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2월 9일과 11일은 포항 남북구 전 구간의 음식물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의 전용 용기를 초과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종량제봉투 배출이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설 선물세트류 과대포장 유통 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도 집중 점검해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쓰레기 과다 배출을 예방하고, 연휴 기간에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 수거하는 마무리 대청소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청소 행정력을 집중한다.

한편 포항시는 생활쓰레기 수거 대행 9개 업체 및 재활용선별장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해 휴무일에도 공백 없는 청소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행업체 기동청소반 운영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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