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구 국민의힘 김정재 후보 3선 성공, 남·울릉 국힘 이상휘 후보 국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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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 국민의힘 김정재 후보 3선 성공, 남·울릉 국힘 이상휘 후보 국회 입성
  • 정혜진 기자
  • 승인 2024.04.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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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당선인 “3선 의원 역량 아낌없이 발휘해 지역 살피겠다”
이상휘 당선인 “섬김의 자세로 포항시민과의 약속 실천하겠다”
▲ 지난 11일 국민의힘 김정재 후보(포항 북구)가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같은 날 국민의힘 이상휘 후보(포항남구·울릉)도 당선 확정이 되자 부인과 함께 지지자들이 건네준 꽃다발을 들고 환호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정재 후보(포항 북구)가 3선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총선에서 포항시 북구 선거구 김정재 후보는 62.33%를 득표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28.90%, 무소속 이재원 후보는 8.75%를 얻었다.

김정재 당선인은 "뜨거운 사랑과 지지에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함께 선의의 경쟁에 임해준 민주당 오중기 후보, 무소속 이재원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8년간 쌓아온 중앙 정치무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포항'의 이름표를 앞세워 더 활발히 활동하겠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더 많은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지역을 살피며, 3선 의원의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남구·울릉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이상휘 후보가 당선됐다. 포항시 남구에서 이상휘 후보는 70.03%를 득표하며 국회에 입성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헌 후보는 29.96%를 얻었다.

이상휘 당선인은 "열정적으로 지지하고 새로운 변화와 힘을 모아준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포항남·울릉의 더 큰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절대 잊지 않고 낮은 자세로 서민과 함께하며 약속을 지키는 책임감 있는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을 지키는 서민의 참 일꾼이 돼 포항 남·울릉의 잠든 열정을 흔들어 깨우고 포항 미래 100년 희망을 만들겠다"며 "주어진 4년 임기를 오직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데 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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