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父’ 신성우 “아빠 화장실 좀 다녀오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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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父’ 신성우 “아빠 화장실 좀 다녀오면 안 되겠니”
  • 정혜진 기자
  • 승인 2024.04.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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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8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가수 겸 배우 신성우·안재욱·김원준의 육아 일상이 그려진다.

'지천명 육아'를 위해 온몸으로 구르는 꽃중년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가 공개된다.

오는 18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가수 겸 배우 신성우·안재욱·김원준의 육아 일상이 그려진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는 신성우와 두 아들 태오·환준이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신성우는 계속 안아달라는 세 살 환준이를 돌보다 "아빠 화장실 좀 다녀오면 안 되겠니"라며 두 아들에게 부탁했다.

김원준은 18개월 된 딸 예진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다 소파에 머리를 기댄 채 "아빠 이제 지쳤어"라고 말했다. 

안재욱 역시 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한 후 식사를 챙겨주다 지쳐 "아빠 생각보다 굉장히 피곤해"라며 식탁에 엎드렸다. 하지만 침대에 쓰러진 아빠에게 달라붙어 자장가를 불러주는 아들 도현이의 기특한 애교에 안재욱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신성우는 뭐든 잘 먹는 두 아들의 모습과 자신의 다친 손가락에 밴드를 감아주는 태오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제작진은 "육아에 온몸 던지는 '쉰둥이 아빠'들의 육아 현장을 낱낱이 보여줄 예정"이라며 "2MC인 김용건과 김구라가 이들의 삶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쉰둥이 파파클럽'의 정신적 지주로 나선다. 이들의 인생 2회 차 열혈 성장기가 색다른 웃음과 진한 가족애를 되새기게 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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