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눔이 100% 희망으로”…장애인 자립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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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눔이 100% 희망으로”…장애인 자립 앞장
  • 최영준 기자
  • 승인 2024.05.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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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은 장애인이 생활하는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고, 장애인의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관련 사업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먼저 '희망날개' 사업은 포항·광양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인천, 성남, 안산, 세종, 천안, 구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156명의 상이 국가유공자 · 소방공무원 · 군인과 781명의 포스코그룹의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의족·휠체어 등 장애 특성을 고려한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지난해부터는 첨단보조기구 품목을 확대해 하반신이 마비되신 분들을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하는 보행보조기(C-Brace)를 지급했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로봇 의족 RoFT(Robot Foot)를 민간 최초로 구매해 국산 로봇 의족 보급에도 힘을 보탰다. 

 '희망공간' 사업은 포항과 광양지역에서 진행해왔으며 2023년 까지 장애인 시설 및 장애아동 가정 86개소를 리모델링해 24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안전한 공간과 시설을 선물했다.

작년에는 저소득 장애인 25가구와 장애인 안전 시설이 필요한 아동복지 시설 11개소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 

4차산업형 장애인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달 17일에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장애인 코딩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의 3기 수료생이 탄생했다.

한편 장애예술인 창작활동의 대중화를 이끄는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은 장애예술인들의 일상과 예술활동을 인기 대중가수와의 협업을 통해 영상으로 제작해 대중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사업 개시 이후 2023년까지 미술, 음악, 무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장애예술인 34명을 선정해 총 74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누적 조회수는 2300만회가 넘는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올해 취약계층 자립지원과 미래세대 육성, 기부자 참여 분야에서 총 9개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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