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칠곡특수학교 설계 작품 선정…2028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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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칠곡특수학교 설계 작품 선정…2028년 개교
  • 최영준 기자
  • 승인 2024.05.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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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칠곡특수학교 신축공사 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를 진행해 최종 설계 작품을 선정했다.

지난 7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가칭)칠곡특수학교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대에 총사업비 491억667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873㎡에 유치원 1학급, 초등 12학급,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6학급, 전공과 2학급 등 총 27학급 150명 규모로 건립된다.

전문위원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난 1일 이길환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 대표의 작품을 최종 설계 작품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된 작품의 특수학교 학생들이 일반학생, 지역민들과 함께 어우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점, 많은 통학 학생을 예상한 법정 주차대수 이상의 주차장 확보, 거동이 불편한 특수학생의 승하차 공간 조성과 교사동과의 접근성을 확보했다는 점 등을 높게 평가했다. 

설계 공모 대상은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 원 이상인 기관·청사와 도서관 신축, 교사 신축과 개축, 교사동·다목적 강당·급식소 증축 등으로 매월 각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서 신청받아 시행하고 있다.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건축 분야 교수·건축사·기술사 등 외부전문위원 7~10명으로 구성돼 작품에 대한 평가·심의·투표로 최종작품을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위원회 개최 당일 경북교육청 맛쿨멋쿨TV(유튜브) 등으로 생방송 되고, 다시 보기로 해당 채널을 시청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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