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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의정활동 바탕 포항발전 견인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경북도의원 출마 공식 선언

포항 제6선거구(연일,대송,상대) 출마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사진>은 지난 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경북도의원 포항시 제6선거구(연일·대송·상대동)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의장은 “시의회 의장으로서 견제와 감시로 집행부의 동반자 역할, 경제활성화 및 민생안정 중심 예산 심사로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며 “새로운 포항시대를 맞아 풍부한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포항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도의원 출마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도청이전으로 인한 동남권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동해안발전본부가 포항으로 이전됐지만, 도청의 북부권 이전으로 동남권 주민들의 행정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서는 동해안발전본부가 제2청사로 승격돼야 하고, 우선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조성 및 조정면허시험장 유치와 관련한 해양레저스포츠산업 활성화 방안 추진 등을 통해 주민들이 만족하는 경쟁력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진,전염병 등 새로운 재난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며 재난안전정보망을 구축해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신속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정보망플랫폼을 구축해야한다.

11.15 지진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스마트한 안전도시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지난해 포항시는 지역경기 침체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강진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었다”며 “하지만 53만 시민 모두가 불굴의 정신으로 단합해 힘을 모은다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명호 의장은 지난 10일 열린 제248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의회에서 시의원직을 사퇴했다.   

최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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