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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여성리더들이 모여 ‘경산 여성친화도시를 디자인하다’
   
▲ 워크숍 개최 모습
[경북제일신보]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계림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여성 단체 회원 및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 여성친화도시 비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정책뿐 아니라 도시·건설, 일자리, 안전, 건강, 문화 등 정책과정에서 여성 참여를 보장하고 요구를 반영해 지역단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여성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경산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지난 2013년 12월 2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아 지난 2014년부터 2018년 5년에 걸쳐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12월 재지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신청을 앞두고 경산시의 현재 상황을 점검해보고 다른 지자체의 선진 사례 등을 살펴보는 “여성친화도시와 지역 여성의 역할”이란 주제로 여성가족부 전문 컨설턴트 오미란 강사의 특강과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디자인을 위한 모둠별 토의 발표순으로 진행했다.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최귀련 회장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앞두고 우리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고민해보고, 더욱 발전된 사업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하여 우리 시가 한 단계 더 성숙한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는 데에 여성의 힘을 결집하자”라며 지역 여성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최대진 경산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구해야 할 목표에 대해 다 함께 힘을 모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여성친화도시의 성공과 지속성을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지역정책 형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 반영하여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 ”과 “지역정책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안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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