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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가족 만들기 '경산 MATE' 발대식'또 하나의 가족'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착한나눔 실천
   
▲ 발대식 모습
[경북제일신보]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유학생 17명, 10개 가족봉사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 가족 만들기 경산 MATE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의식행사와 함께 유학생들이 자신의 나라를 소개하고 한국생활을 하며 겪었던 어려움, 추억, 경산 MATE에게 기대하는 점,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나누는 토크 콘서트와 가족 화분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경산 MATE'는 중국, 대만, 베트남, 미얀마에서 온 유학생과 자원봉사자를 연결하여 총 10팀으로 구성하였으며, 오는 11월까지 유학생들이 타국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며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학생의 가족이 되어 멘토 역할을 하고, 이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을 위해 나눌 수 있도록 역량을 발굴하며 ‘가족, 친구, 봉사, 문화, 여가’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서한식 자원봉사센터소장은“이 프로그램이 유학생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인사말을 전했으며, 영남대학교 유학생인 A씨는 “한국의 가정도 체험하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대한민국과 경산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며 좀 더 친숙해지고 싶다”라고 했다.

안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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