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1.15 지진과 여진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오는 5월 흥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하여 ‘포항시 재난심리지원센터’를 개설한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 3억4천만 원을 확보해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10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
저작권자 © 경북제일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항시는 11.15 지진과 여진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오는 5월 흥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하여 ‘포항시 재난심리지원센터’를 개설한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 3억4천만 원을 확보해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10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