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읍 재난 심리 지원센터 문열어
상태바
흥해읍 재난 심리 지원센터 문열어
  • 김윤희 기자
  • 승인 2018.04.27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시는 11.15 지진과 여진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오는 5월 흥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하여 ‘포항시 재난심리지원센터’를 개설한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 3억4천만 원을 확보해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10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