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자유한국당 광역의원 후보 3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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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자유한국당 광역의원 후보 3명 확정
  • 안경희기자
  • 승인 2018.04.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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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선거구  박 용 선 후보
제6선거구  김 종 영 후보
제8선거구  정 우 영 후보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8일 오후 제 19차 회의를 열고 포항지역 광역의원 후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보 2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경선 결과 선정된 후보는 포항시 제6선거구(연일·대송·상대동) 김종영 현 경북도의원, 포항시 제8선거구(효곡·대이동)  정우영 현 경북도당 홍보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 2명이다.

한편, 지난 25일 치뤄진 제4선거구(장량동) 광역의원 경선에서는 박용선 비례대표 도의원이  현 경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인  박문하 지역구 도의원을 누르고 공천자로 확정됐다.

이에따라 제1선거구(흥해읍·송라면·청하·죽장·기북·신광·기계) 한창화 현 의원, 제2선거구(용흥·양학·우창동)의 김희수 현 의원, 제3선거구(두호·중앙·죽도·환여동) 이칠구 전 포항시의장,
제5선거구(송도·해도·제철·청림·동해면) 장경식 현의원, 제7선거구(호미곶면·구룡포읍 오천읍·장기면) 이정호 현 의원까지 모두 8명의 공천자가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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