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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살충제 사용 산란계 농장 “꼼짝마 ”5월부터 피프로닐 등 33종 전수 검사 실시

경상북도는 식용계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난해 8월 이후 실추된 소비자의 신뢰제고를 위하여 도내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살충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구제역과 AI 차단방역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철저히 대응한 결과 ‘15년부터 청정 경상북도를 사수하여 타도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방역 위기대응 단계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소비자 보호와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살충제 계란 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친환경 인증 농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검사를 실시, 일반 농가는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전담하며, 살충제 잔류허용기준에 따라 피프로닐 등 33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위반 농장에 대해서는 농장정보를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한편 축산물위생관리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여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안경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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