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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발벗고 나서.

경상북도는 지난 3일 구미시 원룸에서 16개월 아들과 함께 20대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같은 불행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군과장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그 결과, 도는 내달 29일까지 전기, 수도세, 가스요금, 건강보험료, 아파트관리비 장기 미납자, 휴․폐업, 실직, 이혼 등으로 인해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읍면동별 일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주민들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고 언제든지 즉시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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