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용흥·양학동 포항의 명품생활 1번지로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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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용흥·양학동 포항의 명품생활 1번지로 바꾸겠다
  • 최종태 기자
  • 승인 2018.05.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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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당 정원택 예비후보

포항시의원 ‘다’선거구 (우창·용흥·양학동)에 출마한 정원택 예비후보가 바른미래당 공천자로 최종 확정되어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은 지난 14일 포항시의원 ‘다 선거구’에  정원택 예비후보를 최종 결정했다.

이에, 같은 선거구에서 공천경쟁을 벌였던 권오운 예비후보는 “당의 결정에 따르며,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후보들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개소식에서 정원택 예비후보는 “권오운 전 시의원의 열정과 지지를 바탕으로 우창·용흥·양학동을 포항 명품생활 1번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예비후보는 ”유능한 인물들이 포항시의회로 진출해 지역의 자치역량을 높여야 지역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며 그는 “무엇보다 힘차게 일할 수 있는 젊음과 열정, 일을 만들고 해결하는 데는 자신이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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