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황포돛배가 다니던 동빈내항 포항운하에서 동해안 주민들의 애환이 담긴 토속적인 방티타기를 메인으로하는 ‘제5회 포항운하축제’가 지난15일~ 16일간 열렸다.
축제행사로 방티타기읍면동 대항전, 청소년 에코보트경연대회, 가수 현숙, 유현상, 소명, 강민주, 성진우 등의 축하공연, 방티타기 직장·단체전, 청소년 에코보트 경연대회 입상작 전시 등을 했다.
저작권자 © 경북제일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0년 전 황포돛배가 다니던 동빈내항 포항운하에서 동해안 주민들의 애환이 담긴 토속적인 방티타기를 메인으로하는 ‘제5회 포항운하축제’가 지난15일~ 16일간 열렸다.
축제행사로 방티타기읍면동 대항전, 청소년 에코보트경연대회, 가수 현숙, 유현상, 소명, 강민주, 성진우 등의 축하공연, 방티타기 직장·단체전, 청소년 에코보트 경연대회 입상작 전시 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