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달 19일 영남대학교에서 경북정신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신(新)경북인 연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내 5개 대학(영남대,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경일대,대신대) 및 한국국학진흥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글로벌교류센터에 입사해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알리는데 참여기관 간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교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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