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콩레이’ 내습으로 발생한 형산강 둔치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8일 포항시 공무원과 포항시새마을회원 및 바르게살기협의회원, 군인,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9일 흥해읍 곡강천에서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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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 내습으로 발생한 형산강 둔치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8일 포항시 공무원과 포항시새마을회원 및 바르게살기협의회원, 군인,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9일 흥해읍 곡강천에서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