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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례석회, 시민중심 서비스 디자인을 위한 특강 실시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 초청 공무원 특강
   
▲ 11월 정례석회
[경북제일신보] 경산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석회는 시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상에는 2018년 3분기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 자랑스러운 공무원에 회계과 손동경 주무관이 수상했고, 이어서, ‘시민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이란 주제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서비스 디자인이란 ‘서비스를 설계하고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관찰과 통찰을 통해 디자인적 사고와 방법을 적용해 사용자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경험을 향상시키는 활동’으로 상습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에 주민들과 함께 벽화와 화단을 조성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김승찬 원장은 서비스 디자인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개편하고, 시민과의 공감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시민의 시각으로의 서비스 기획을 강조했다. 직원들에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김승찬 원장은 사례중심의 강의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공무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최영조 시장은 “혁신적인 디자인은 사람들의 욕구나 불편을 꿰뚫어 보고 이를 통해 막연한 필요를 확실한 수요로 창출한다”고 말하며, “시민과 소통하여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밝혔다.

김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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