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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김천·안동의료원 A등급 휩쓸어보건복지부 ‘올해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기관표창(단체사진)

경상북도는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포항· 김천·안동의료원이 모두 A등급을 획득해 ‘제1회 공공의료페스티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방의료원(34개)과 적십자병원(5개) 등 총 3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평가결과 총 39개 대상기관 중 포항·김천·안동의료원 등을 포함해 총 6개기관이 A등급을 차지했다.

포항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주사제 처방률이 개선되었으며, 환자만족도(89.6→90.0점), 직원만족도(82.5→85.7점), 리더십만족도(82.3→87.0점)등 내·외부만족도 향상, 정보공개(통합고시 등)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의료서비스 제공률(RI)상위점수, 표준진료지침 운영이 개선되었으며, 환자만족도(85.3→85.9점) 향상, 전년대비 외래환자 증가(24만 3,000명→24만 5,000명), 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운영 개선, 고충 및 제안 만족도(직원고충 72.2→76.5점, 환자고충 71.6→77.9점)가 향상된 점이 인정받았다.

안동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적정재원기간(ELI/CMI)이 개선되었으며 병원별 특화서비스 향상, 전년대비 외래·입원환자 모두 증가해 병상이용률(84.8→88.1%), 의료수지비율(91.6→93.6%), 경상수지비율(99.1→101.4%)향상으로 합리적 운영이 향상되었으며, 노사협의회 구성 및 운영이 개선됐다.

또한, 이날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실적평가에서는 포항·김천의료원이 최우수기관으로, 공공보건프로그램에는 김천의료원이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김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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