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의미 더 해줄 클래식 헨델 메시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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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의미 더 해줄 클래식 헨델 메시아 만나다
  • 김윤희 기자
  • 승인 2018.12.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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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보헤미안 드보르 자크’
13일 국립합창단 공연 잇따라

오는 11일 포항시립교향악단의 제163회 정기연주회 <보헤미안 드보르자크>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송년 즈음하여 서정적이고 대중적인 작품을 선보여 많은 시민들이 한해를 클래식과 함께 따뜻하게 마무리하도록 준비된 이번 연주회는 윤승업 충남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성윤의 협연으로 공연된다.

본 공연은 12월 11일 저녁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한편,  (재)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포항문화재단 국립명품시리즈의 일환으로 국립합창단 <헨델의 메시아>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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