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축산기반 구축 1244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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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축산기반 구축 1244억 투입
  • 김태영 기자
  • 승인 2019.01.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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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신기술 활용 스마트 축산보급 등 집중

경상북도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확산과 ICT·IOT 활용 스마트 축산 보급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축산모델 구축을 위해 올해 총 1,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는 지금까지 추진 중인 가축개량과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소비자 패턴에 부합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 전환 가속화,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모델 구축에 사업비를 집중할 계획이다.

가축개량과 사육기반 안정화를 위해 ▲암소능력검정 17억원 ▲한우개량번식단지 육성과 우량송아지 생산·비육시설 지원 23억원 ▲불량모돈 갱신 30억원 ▲우수기자재 공급과 폭염 피해 방지시설 67억원 ▲가축재해보험 60억원 ▲낙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학교 우유 급식과 낙농 기자재 지원사업 104억원을 지원한다.

조사료 자급화와 친환경 인프라 확대로 친환경 축산기반을 구축한다.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및 전문단지 조성 160억원 ▲가축분뇨 자원화 및 악취저감 지원 확대 77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축사시설 선진화를 통한 미래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261억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확산사업 58억원 ▲IOT축우관리 48억원 ▲에너지 자립 축산농장 육성 61억원을 지원하는 등 축산업에 미래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이 실용화되는 본격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청도 소싸움 활성화를 위해 ▲말산업 특구 조성 21억원 ▲학생승마체험 43억원 ▲유소년 승마단 창단 3억원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설치 119억원 ▲소싸움 경기 운영 21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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