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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안 받고 다 함께 잘사는 복지도시 포항 구현

노인·장애인·여성 일자리 1만 6000여 개 창출
무상보육지원 등 3무 정책 통해 저출산 문제 해소

포항시가 2019년 복지업무 추진방향을 지역적, 계층적으로 ‘소외됨이 없이 다 함께 잘 사는 행복한 포용적 복지도시’를 표방하고 주요복지 시책을 추진한다.

■ 시승격 70주년 기념, 다채로운 복지행사를 통해 복지체감도 제고 
시는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복지 체감도 제고 및 복지제도 인식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6월 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상북도대회’를 시작으로 9월에는 ‘희망! 사회복지박람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시는 학술 세미나, 복지방안 향상 워크숍, 복지 체험, 포럼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을 구성해 종사자뿐만 아니라 전 시민의 참여 속에 포항시 복지가 나아갈 방향과 복지 현주소를 재조명하는 등 시민의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

■  촘촘한 복지인프라 완성을 통한 복지위기 가구 제로화 실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넘어 ‘복지 위기 가구의 제로화’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 복지협업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한다.

이를 위해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과 희망복지지원단을 연계한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3개 종합복지관을 비롯한 관련 센터 및 시설과 사회복지사협회 및 협의회 등 복지조직을 총망라한 역동적인 시스템을 구현한다.

■ 저출산 고령화 등 시대에 걸맞은 복지시책 구현
노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해소하고 사회활동 지원을 통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애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지난해 보다 1천여자리 늘려 1만4천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경로당 4개소를 신․증축하고 기존 노인시설 11개소의 기능보강으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장소와 시간의 구애됨이 없이 운영함으로써 건전한 취미 생활과 여가생활이 가능한 환경 조성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없고 편견없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With we(더불어 함께) 시민운동」을 전개하는 등 배리어프리(장애없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또한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470여자리의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포항시장애인재활 작업장 이전 신축 등 시설 신․개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전문화, 특성화된 장애인복지시설 지원으로 장애인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자립기반을 강화한다.

■ 결혼-출산-일-가정 친화적인 사회문화 확산
저출산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출산장려 정책 시행과 함께 출산을 한 후 사회적으로 불이익이 없는 결혼-출산-일-가정 친화적인 사회문화 운동을 확산 전개한다.

무엇보다 올해부터 신설 지원하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 △중․고교생 신입생에 대한 무상교복 지원 △민간․가정 어린이집 유아 무상보육 지원 등 3무정책 시행으로 양질의 교육서비스와 학부모 교육부담 감소를 통한 저출산 문제 해결 등에 적극 나섰다.

또한 결혼과 출산을 하더라도 경력단절 등의 불이익이 없도록 안정된 일자리 1천500여자리 조성 추진하고 ‘일․생활 균형, 아빠와 함께 하는 가족문화조성’분위기를 진작하는 등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나선다.

■  일자리 창출을 통한 최고의 복지구현 ― 16,560개 일자리 창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다’는 목표를 두고 분야별로 노인(14,000자리), 장애인(470자리), 여성(1,500자리) 등 15,970여 자리의 일자리를 조성하는 한편,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사업 일자리 420여개, 취업성공패키지 연계강화 100여개,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70여개 등 전체 590여개 일자리를 발굴해 자활자립의지를 고취하고 안정적인 생활보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기한다.

시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과의 소통, 참여를 통한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을 위한 분야별 촘촘한 복지실현으로 한 사람도 소외됨이 없는 시민이 행복한 포용적 복지실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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