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제살리기 범시민 대책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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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제살리기 범시민 대책본부 출범
  • 김태영 기자
  • 승인 2019.02.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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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위원장에 이강덕 시장·김재동 상공회의소 회장 선임

 

지난달 31일 열린 ‘포항시 경제 살리기 범시민대책본부 ’ 출범식 기념촬영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최근의 국내외 경제 위기를 돌파하고 지역경제 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52만 포항시민의 경제살리기 추진 의지를 결집시켜 지역경제상황에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항시 경제살리기 범시민대책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이 날 출범식에는 범시민대책본부 공동위원장인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등 경제관련 기관단체장과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위원․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정연대 일자리경제국장은 브리핑에서 최근 한국경제의 내수부진이 이어지고 수출도 위축돼 경기둔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타격도 커 체감경기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됨에 따라  ‘포항시 경제살리기 범시민대책본부’를 출범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역경제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재동 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본부장으로 ‘포항시 경제살리기 범시민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읍면동별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경제 살리기 범시민운동으로 승화 시켜▶소비촉진 등 경제활성화 시책 실천 ▶기업 투자 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범시민대책본부는 올 한해를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포항’을 기치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포항시와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범대본 출범식에 각계각층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포항시와 범시민대책본부 그리고 52만 포항시민이 합심하여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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