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소녀시대 누르고 오리콘 1위
상태바
장근석, 소녀시대 누르고 오리콘 1위
  • 김기환 기자
  • 승인 2011.04.30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배우 장근석
배우 장근석의 일본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Let me cry)’가 오리콘 데일리차트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7일 일본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는 발표되자마자 약 2만 3736장의 판매를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차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의 ‘미스터 택시’를 누르고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의 데뷔 싱글로는 첫 1위라는 신기록까지 세웠다.

장근석은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데뷔싱글 1위를 차지해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싱글 발매가 연기 되었음에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2011 장근석 아시아 투어 THE CRI SHOW’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기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