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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 참여팀, 활동 시작‘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 청년 문경시 청년둥지로 본격 활동
   
▲ 문경시
[경북제일신보] 문경시는 도시청년의 지역 유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력 도모를 위한 ‘2018년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 참가자 2팀 5명을 작년 12월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2017년 도시범사업으로 추진하다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선정되어 시 · 군으로 확대 추진하면서 우리시는 5명을 최대 2년간 정착활동비 및 사업화자금으로 1인당 연 3천만원과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을 지원한다.

2017년 도시범사업으로 선발된 청년 3팀이 전원 문경에 안정 정착 중이다. 특히 리플레이스팀 5명은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1호점인‘화수헌’에서 한옥 게스트하우스 겸 카페를 운영, 다카포팀 2명은‘카페 산양 : 볕드는 산’에서 카페 겸 편집샵 운영, 디자인스위치팀 3명은‘비빌언덕’에서 견훤 등 지역자원 활용 아트상품 개발 · 판매, 청년 축제 등 기획 · 운영을 하고 있다.

2018년 선발 된 2팀 중 요리사, 요식업 큐레이터, 농부로 구성된 뉴파이팀은 가은읍 아자개시장 근처에서 사업장 공사 진행중이고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클래식 한스푼팀은 문경읍에 위치한 전문공연장 ‘슈필라움’에서 지난 2일부터 ‘2019년 1학기 바이올린 아카데미’를 운영예정이며 1분기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 강좌는 어렵게 느껴지는 바이올린 연주를 가족단위 등으로 주말을 유익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인 역량에 맞춰 딱딱한 교육이 아닌 전문연주자와 수강생이 함께 소통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현식 일자리경제과장은“이 도시청년들이 우리지역에서 지역을 살리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행정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또한 많은 청년들이 문경에서 와서 정착해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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