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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안전한 기업환경 조성과 환경안전 클러스트 구축을 위한2019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 2019년도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북제일신보] 구미시에서는 3. 8 오후 3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대기·수질 공통 배출사업장의 환경실무담당자와 구미시 환경업무관련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쾌적하고 안전한 기업환경 조성과 환경안전 클러스트 구축을 위한‘2019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구미시가 주관하고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후원해 각종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하고 사고발생 시 민·관이 공동으로 신속·대응함으로써 대형사고 확산방지와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구미시가 2016년부터 매년 실시 해오고 있으며,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 홍보영상 상영, 대기, 소음·진동, 환경안전, 폐기물 등 분야별 주요 환경시책 교육,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교육,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에서 방재 클러스트 활성화 및 안전한 사업장 관리에 대한 민·관 협업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시는 연초 관내 90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장마철 등 취약시기에는 검찰청, 환경청 및 도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근절해 나가기로 하고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소음 및 악취, 생활밀착형 환경민원 등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직원 2인 1조로 시민공감형 환경민원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평일에는 오후 11시, 휴일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오염사고 대비 유관기관, 전문가 및 기업체 등으로 구성된 민·학·관 합동 방재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각종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신속한 대처로 시민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 참석한 구미시 김상철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페놀·불산 누출사고와 같은 제3의 구미 흑역사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와 국제안전도시, WHO건강도시의 명성답게 민·관 협업을 통한 단 1건의 환경오염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녹색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나자“ 고 당부했다.

김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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