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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오지마을 의료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포항시 북구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협약체결을 맺고 의료취약 지역 지원 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5일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보건의료 불편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의 4개 민간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으로 관내 오지마을 등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민·관 합동 의료취약지역 주민 의료서비스 지원은 북구보건소를 주축으로 포항요양병원, 유성요양병원, 좋은선린요양병원, 포항송라요양병원 4개의 민간 의료기관이 참여해 나눔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사업으로, 시는 향후 지역 민간병원의 참여를 점차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북구보건소는 관내 의약분업 예외 지역인 기북면, 신광면, 송라면, 죽장면 4권역 18개 의료취약지역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의 전문 보건의료팀을 구성해 월 2회 정기적으로 기초 건강체크와 물리치료, 한방진료, 상비의약품 보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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