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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 ‘영일만 친구 야시장’ 열린다

  행안부 야시장 공모사업 뽑혀
  열정 지닌 판매대 운영자 모집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등 제공

오는 6월부터 포항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 야시장이 운영된다.

포항시는 영일만친구 야시장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판매대 운영자를 모집한다.

영일만친구 야시장은 행정안전부의 “2018년도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포항 중앙상가 실개천거리(육거리~우체국 구간)에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포항시에서 중앙상가상인회와 함께 올해 6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신청자격은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먹거리분야와 상품판매·체험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로 시청 일자리경제노동과 전통시장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포항만의 색깔을 가진 개성 있고 창의적인 먹거리와 판매(체험) 품목을 우선 선발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품평회를 통해 최종 4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판매대 운영자 모집을 시작으로 기반시설 설치, 경관조성, 판매대 제작 등 야시장 개장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한보근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영일만친구 야시장'을 함께할 지역의 우수한 청년상인들이 많이 신청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명소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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