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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3곳 중 9곳 현 조합장 당선오천 농협, 이해수 전 시의원 4선 도전 장 조합장 꺾어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결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포항지역은 13곳 중 9곳에서 현직 조합장이 당선돼 현 조합장의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하지만 10년이상 장기 집권했던 현직 조합장들은 4선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하는 이변을 보였다.

여론의 관심을 끌었던 오천농협의 경우 이해수 전 시의원(430표·29.1%)이 장상만 조합장(359표·24.3%)을 71표차로 따돌리고 조합장에 당선됐다.

포항축협의 경우 4선에 도전한 이외준 조합장이 총 투표수 1천92표 중 305표(28.0%)를 받아 431표(39.6%)를 획득한 김상율 후보에게 패배했다.

서포항농협에서도 3선의 권태현 조합장이 전체 2천415표 중 1천76표(44.7%)를 얻어 1천332표(55.3%)를 받은 김주락 후보에게 자리를 내줬다.

구룡포농협에서는 황보봉수 후보가 577표(45.6%)를 얻어 549표(43.4%)를 받은 김기만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후보는 남포항농협의 오호태 조합장으로 그는 전체 1천405표 중 89.3%(1천229)의 표를 획득, 재선에 성공했다. 

■ 당선자 명단
▲포항농협 정창교(66) ▲서포항농협 김주락(56) ▲포항축협 김상율(57) ▲신포항농협 편해원(67) ▲흥해농협 박도영(61)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 송재일(66) ▲포항시산림조합 손병웅(60) ▲구룡포농협 황보봉수(59) ▲동해농협 김명권(67) ▲남포항농협 오호태(61) ▲오천농협 이해수(58) ▲장기농협 김종욱(63) ▲포항수협 임학진(76)▲구룡포수협 김재환(61)   

최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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