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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동량 증대 위해 포트 세일활동 강화영일만 이용 화주 등 인센티브 7억5천만원 지원

포항시는 지난 12일 포항시청에서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2019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2018년도 하반기 영일만항을 이용한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안건을 상정하였으며, 심의를 통해 해운선사 1개 업체에 항로연장지원금 6천6백만 원, 화주 및 국제물류주선업자 63개 업체에 이용장려금 6억6천만 원, 국제물류주선업자 4개 업체에 국제물류주선화물 볼륨인센티브 2천7백만 원에 대한 지원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영일만항의 지속적인 물동량 증대를 위해 자동차와 목재 등 북방교역을 활성화하고, 철강제품과 우드펠릿, 철송화물 등의 물동량 유치를   위해 주요 선사, 화주, 포워더 등 개별기업에 대한 포트세일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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