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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하천정비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남대천과 아사천을 명품하천으로 개발
   
▲ 의성군 하천정비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
[경북제일신보] 의성군은 10일 국가안전대진단과 병행해 남대천 및 아사천 시공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하천 고유기능은 물론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 관계자와 안전건설과, 관련부서, 현장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추진상황과 시설물의 유지관리방안 등을 점검했다.

또한, 관련부서와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 중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남대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2014년 착공해 올해 완공예정으로 총 336억 원을 투입, 3.6km구간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음악분수대, 산책로, 꽃길조성 등 친수 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본 사업과 연계해 의성 시가지를 관통하는 총 67억 원을 투자, 2022년 완공예정인 아사소하천정비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남대천과 아사천을 연계해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명품하천으로 조성해 군민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기고 출향인과 외지인이 고향으로 돌아오고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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